10/02/2015 암스테르담/함부르크

젠하이저의 모바일커넥트, 함부르크 공연장에 기술 지원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업체 젠하이저는 함부르크 문화원과 제휴하여 자사의 새로운 모바일 커넥트(MobileConnect) 스트리밍 솔루션을 도시 내의 극장 두 곳에 제공하기로 했다. 맹인 및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이 솔루션으로 시각 장애가 있는 관객들은 지난 12월에 최초로 함부르크의 도이체스 샤우슈필하우스 (Deutsche Schauspielhaus) 극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독일 여배우 니나 페트리(Nina Petri)가 나레이션하는 헨리크 입센(Henrik Ibsen)의 연극 "John Gabriel Borkman"의 오디오 가이드를 듣게 된다.

함부르크에는 약 3,000명의 맹인 및 4,000명의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대부분 장애로 인해 문화 생활을 제데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2013년 함부르크 의회의 결정에 따라, 이제 시각 장애우들도 공연 내용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받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젠하이저는 모바일커넥트 시스템을 알토나(Altonaer)극장과 도이체스 샤우슈필하우스(Deutsches Schauspielhaus) 함부르크 극장에 설치하며 문화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 두 극장에서 무료 모바일커넥트 앱을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오디오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젠하이저 스트리밍 테크놀러지의 전무 이사 요른 에르카우(Jörn Erkau)는 "모바일커넥트로 오디오 설명을 듣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수신기를 대여할 필요도 없고 개인의 스마트폰을 통해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독일의 상원의원 바바라 카이슬러(Barbara Kisseler)교수는 "젠하이저 모바일커넥트 덕분에 겨울 시즌에 5건의 공연이 오디오 가이드로 제공되어 도이체스 샤우슈필하우스와 알토나 극장은 시각 장애우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이체스 샤우슈필하우스의 예술감독 카린 베이어(Karin Beier)는 "모든 극장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고자 하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갔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극장의 오디오 설명은 독일의 여배우 니나 페트리가 담당한다.

젠하이저의 에르카우 이사는 "모든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커넥트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함부르크 문화원을 후원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젠하이저는 모바일커넥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극장용 스트리밍 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시네마커넥트는 극장에서 오디오 설명, 청취 보조 및 컨텐츠 전송을 제공하며, 함부르크의 아바톤(Abaton) 극장에서 2014년 5월부터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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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노버 인근의 웨이드마크에 본사를 둔 오디오 전문업체 젠하이저는 헤드폰, 마이크, 무선 송신 기술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독일, 아일랜드 및 미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젠하이저는 현재 50여개 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랜 파트너들 및 19개 계열사와 협력하여, 젠하이저는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 지향적인 오디오 솔루션을 판매합니다. 전세계 2,750여명의 직원들은 오디오 기술에 대한 젠하이저의 열정을 공유합니다. 1945년 설립된 가족 경영 기업인 젠하이저는 2013년부터 3세대인 다니엘 젠하이저와 안드레아스 젠하이저 박사가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2015년 젠하이저 그룹의 총 매출액은 6억8천2백만 유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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